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상황 초단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2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전년 온,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4년보다 36% 급하강하였다. 연령별로는 80대 이하에서 약 23% 상승했고,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% 불어났다. 특이하게 505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1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80대(50%), 30대(47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(73%)이 가장 높고 90대(67%)가 이후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10대의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. 배달앱 구글기프트카드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50년에 작년 예비해 30대에서 167% 상품권 소액결제 늘었고, 70대에서도 145% 올랐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30대는 185%, 10대는 168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금액이 불었지만, 50대 이상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147%로 가장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10대(125%), 30대(106%), 60대(85%) 등의 순이다.
